더존비즈온(53,5001,300 -2.37%)이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더존비즈온은 전 거래일보다 1050원(6.34%) 오른 1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형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더온비즈온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7% 증가한 426억원, 영업이익은 115.5% 늘어난 119억원이 될 것"이라며 "클라우드 투자 효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만큼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해외 보안 프로젝트 수주와 인터넷은행 출범에 따른 전저문서센터 등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도 있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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