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8일 고려개발(5,40030 -0.55%)이 지난해 사업연도말 자본금 전액잠식 사실을 공시했다며 오는 3월30일까지 사유 해소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말 기준 자본전액잠식상태이나, 향후 감자와 증자 완료 후에는 자본전액잠식 해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