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Ent(JYP엔터(22,90050 -0.22%)테인먼트)가 사흘째 하락세다.

18일 오전 9시7분 현재 JYP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120원(2.9%) 하락한 402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4일 이후 3거래일째 맥을 못 추는 모습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소속사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대만국기 논란이 지속되면서 약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논란이 커지면서 쯔위와 박진영 JYP엔터 대표는 사과했지만, 공식 홈페이지가 사이버 공격을 받는 등 파장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쯔위의 사과 전부터 간헐적으로 홈페이지가 다운돼 복구했다"며 "16일 오후 불특정 IP와 랜덤 IP가 한꺼번에 들어와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는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는 지난 17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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