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장중 기관 매수 규모가 확대되면서 1880선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18일 오후 1시5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2포인트(0.03%) 상승한 1879.49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은 금융투자와 투신권을 중심으로 2183억원 순매수다. 금융투자는 951억원, 투신권은 715억원 매수 우위다.

반면 외국인은 '팔자' 규모를 2807억원까지 확대했다. 8거래일째 순매도다.

개인은 450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143억원 매수 우위다. 차익 거래가 283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가 140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은행이 1.59% 상승 중이며 철강금속, 섬유의복, 의약품, 음식료업 등도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현대차(129,5002,500 +1.97%) 삼성물산(121,500500 +0.41%) 네이버(774,0004,000 +0.52%) SK하이닉스(81,7006,200 -7.05%) 삼성에스디에스(207,0000 0.00%) 신한지주(45,400900 +2.02%) 등이 오름세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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