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엔터(11,900450 -3.64%)가 7거래일만에 상승중이다. 올 상반기 중국 진출이 가시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8분 현재 에프엔씨엔터는 전날보다 250원(1.18%) 오른 2만1350원에 거래중이다.

임동오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올해 상반기 중국 기업 쑤닝사와의 파트너쉽을 통한 중국 진출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에프엔씨엔터는 국내 정상급 가수와 코미디언, 배우를 보유하는 국내 3위 엔터테인먼트 업체"라며 "쑤닝의 중국 내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이용해 매니지먼트사업(광조, 행사, 방송), 공연사업(콘서트)을 영위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앞서 에프엔씨엔터는 지난해 11월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민영기업 쑤닝그룹의 계열사인 쑤닝 유니버셜 미디어로 부터 33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현재 쑤닝사는 에프엔씨엔터의 22% 지분을 보유한 2대주주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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