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기전(1,53515 -0.97%)은 최대주주인 이영진 대표이사가 본인 보유주식 전량인 468만1180주(지분율 23.41%)를 한광호 외 3인에게 양도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총 양수도대금은 85억원이고 계약체결일은 지난 14일이다. 이로써 최대주주는 한광호 제이케이이앤이 대표이사로 변경되며 예정소유 지분율은 16.52%(330만4529주)다.

이와함께 태양기전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 표면이자율은 3%, 만기이자율 5%다. 사채만기일은 2019년 1월 14일, 전환가액은 1906원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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