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급락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32분 현재 도쿄증권거래소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606.78엔(3.43%) 떨어진 1만7,108.85엔까지 추락했다.

미국 증시 하락과 엔화 강세로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이 운용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주식을 처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투자자들 사이에 국제 유가와 중국 등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인한 한경닷컴 뉴스국장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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