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14일 CJ제일제당(329,5006,500 +2.01%)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낮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만원을 유지했다.

조용선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2% 늘어난 3조2100억원, 영업이익은 10.5% 증가한 1900억원으로 당초 낮아진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바이오부문 핵심품목인 라이신이 가격 반등 초입 단계에 들어서면서 주가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며 "중국 메이화(Meihua)와의 지분 및 자산양수도가 현실화될 경우 바이오 시황 개선이 가속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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