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 사진 = 변성현 기자

‘미생’ 신드롬의 주역인 김원석 감독과 ‘유령’, ‘쓰리데이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첫 선을 보인다.

‘시그널’은 tvN 개국 10주년 특별 기획 금토 드라마로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등 대한민국 톱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전했다.

드라마는 결코 일어날 수 없을 법한, 80년대 강력계 형사와 현재의 프로파일러가 무전기를 매개체로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판타지 물이다. 매회 전개되는 에피소드는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을 차용해 현실감을 더했다.

극은 ‘오늘의 사람이 그토록 간절히 바라는 세상, 오늘의 우리가 꼭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메시지를 던진다.

‘시그널’은 현재 방영 중인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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