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發) 쇼크'가 진정 국면을 보이자 국내 증권주(株)가 뛰어오르고 있다.

13일 오전 11시1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2.92% 오른 1600.94를 기록 중이다.

삼성증권(32,400350 +1.09%)은 같은 시간 전날 대비 2.49% 오른 3만9100원에 거래되면서 엿새 만에 반등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날보다 4.35%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13,10050 +0.38%)과 대우증권(7,93060 +0.76%)도 사흘 만에 반등, 각각 4.08%와 3.60%의 주가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유화증권(14,5000 0.00%)은 닷새 만에 반등에 나섰으며 교보증권(9,06040 +0.44%)은 엿새 만에 뛰어올라 3%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HMC투자증권(9,40080 +0.86%)은 2.05% 오른 9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2,4605 +0.20%)(3.40%) 메리츠종금증권(3,48545 +1.31%)(3.98%) 현대증권(2.51%) 부국증권(23,800450 +1.93%)(1.01%) 키움증권(93,600100 -0.11%)(0.34%) 등도 상승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현대증권의 경우 10거래일 만에 반등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