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88,600700 -0.78%)가 닷새 만에 반등세다.

13일 오전 9시3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500원(1.80%) 오른 2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모건스탠리 등을 통한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총합은 8만9562주 순매수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등 지속적인 실적 둔화 우려에 하락세를 보여왔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방산업 수요 부진으로 D램 반도체 가격이 크게 하락,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2%, 36% 감소한 4조5000억원, 1조700억원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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