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11,650200 +1.75%)가 지난 4분기 실적 기대감에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17분 현재 메디아나는 전날보다 3050원(14.45%) 오른 2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메디아나 매출은 38% 늘어난 145억원, 영업이익은 58% 증가한 25억원이 될 것"이라며 "이는 상반기 수주한 제조자개발생산(ODM) 신제품이 매출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고수익성 ODM 제품과 자사 브랜드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더욱 기대된다"며 "중국 3대 헬스케어 업체인 유유예와 심장제세동기 독점 공급계약도 맺어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