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45,300200 +0.44%)이 실적 성장에 비해 저평가 돼 있다는 분석에 강세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4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63% 올라 2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삼진제약에 대해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며 주가는 저평가 돼 있다고 분석했다.

하태기 연구원은 "작년 삼진제약 매출은 7.5% 성장한 2163억원, 영업이익은 16.5% 증가한 368억원으로 추정한다"며 "4분기만 보면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25.1% 증가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 연간 매출은 작년보다 8% 늘어난 2336억원,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395억원이 될 것"이라며 "주가는 올해 추정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2.7 배로 저평가 수준"이라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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