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 변성현 기자

3년간 몸 담았던 제이와이드와 결별 후 FA시장에 나왔던 배우 이시영이 소속사를 결정했다.

12일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시영을 영입했다고 밝히며 “향후 이시영이 좋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시영은 “연기 활동에 있어서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줄 회사라 생각했고, 서로 윈윈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데뷔해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더웹툰:예고살인', '신의한수', 드라마 '골든크로스', '일리있는사랑' 등 여러 작품에서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시영은 프로 복싱 선수로도 활동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6월 어깨관절 탈구로 인해 현역 복서 생활을 마감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제작, 콘텐츠 사업에 이어 배우 박세영, 진예솔, 가수 조pd 사단을 영입한 회사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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