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솔(14,3000 0.00%)이 실적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12일 오전 9시54분 현재 와이솔은 전날보다 200원(1.37%) 오른 1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56억원과 8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와 67% 증가할 것"이라며 "고객사 중저가 스마트폰의 SAW모듈 침투율 증가와 중화권 고객사내 점유율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말 재고조정 영향을 적게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30% 늘어난 4518억원, 영업이익은 44% 증가한 465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신규 고객사 확보 등으로 중국 고객사 매출이 성장을 이끌 것이란 판단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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