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17,300150 -0.86%)이 사흘째 강세다. 5144억원 규모의 바이오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매기가 집중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14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250원(1.85%) 오른 1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과 지난 10일에 각각 4.25%, 2.37%씩 올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5144억7000만원 규모의 제3공장 낙찰통지서를 접수 받았다고 장 시작 전 공시했다.

이번 수주 금액은 2014년 연결 기준 매출의 5.8%에 해당하며 앞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바이오로직스 1, 2공장 건설을 수주한 바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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