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업체 쁘레베베를 인수한 삼천리자전거(9,250200 +2.21%)가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천리자전거는 전날보다 500원(2.94%) 오른 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국증권은 이날 삼천리자전거에 대해 "앞으로 전국에서 사후관리(A/S)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유모차 업체의 지위로 유아용품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며 현 주가 수준에서 '적극 매수'를 권했다.

김태성 스몰캡팀장은 "삼천리자전거가 쁘레베베 지분 38%를 취득했는데, 올해부터 연결로 수익이 반영될 예정"이라며 "쁘레베베가 강력한 성장동력"이라고 말했다.

쁘레베베의 경우 국내 유모차시장 1위 업체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상황에서 유통과 A/S가 강화되면 더욱 빠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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