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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증시가 장 막판 급락, 3000선 초반까지 추락했다.

11일 중국 상하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9.71포인트(5.33%) 빠진 3016.70에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지수가 3100선 아래에서 장을 마친 것은 지난해 9월29일(종가 3038.14) 이후 3개월 반여만이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1.71% 하락한 3131.85로 장을 출발한 뒤 오전 중 3166.22까지 낙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후들어 낙폭을 급격하게 확대, 장중 5% 이상 급락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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