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는 반 고흐를 소재로 한 세 번째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벽면을 캔버스로 활용했던 2D 연출에서 탈피해 건물 내부 공간 전체를 입체적으로 캔버스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4월 17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계속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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