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 더민주당 입당

김빈, 더민주당 입당

디자이너 김빈(34)씨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청년 디자이너 김빈(34)씨가 '인재영입 6호'로 입당한다고 밝혔다.

김빈 씨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6년여 간 LG전자에 입사해 휴대전화 디자인 등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13년 '빈컴퍼니'를 창업해 한국 전통의 소재와 문향을 이용한 제품을 생산해내면서 해외 산업 박람회 등에 출품해 왔다.

김 대표는 "정치 하면 떠오르는 복잡한 사고들을 단순하게 정리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접하기 쉽고, 누구나 알고 싶고, 알기 쉽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정치를 만들겠다"며 "지금의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고, 그들의 브랜드가 넘치는 '청년 명장 시대'를 만들고 싶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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