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리빙은 배우 유아인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사리빙은 '알러지 걱정 없는 건강한 이불, 먼지 없는 깨끗한 이불'을 모토로, 세련된 디자인에 알러지 방지 기능을 더한 감각적인 제품을 출시해 온 침구 브랜드다. '순수함'과 '카리스마'라는 상반된 매력을 가진 유아인의 이미지가 세사리빙과 잘 부합해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높아지며, 세사리빙 침구 구매고객의 연령대가 40~50대에서 20~30대로 낮춰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전속 모델 유아인을 앞세워 20대 이상 여성층을 아우르는 젊은 감성의 침구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세사리빙은 극세사 원조기업으로 유명한 웰크론(3,625115 -3.07%)의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브랜드다. 2011년 출시 이후 국내 및 해외 210여개의 대리점이 운영되고 있다. 매년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판매액 600억원을 달성해, 기능성 침구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세사리빙의 침구는 머리카락 굵기 100분의 1 이하의 고밀도 극세사 원단인 '웰로쉬'로 제작돼 각종 알레르기와 피부염을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 및 이동을 원천 차단한다.

유아인은 지난달 세사리빙 2016년 S/S 시즌 카달로그 화보를 촬영한 데 이어, 이달 세사리빙 신규 CF를 촬영하는 등 세사리빙 전속모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경인 전무는 "대세 배우로 떠오른 유아인의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기능성침구 대표 브랜드인 세사리빙과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유아인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며, 기능성 침구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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