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거래일 기준 5일째 떨어졌다. 종가는 전날보다 69.38엔(0.39%) 하락한 1만7697.96엔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9월30일 이후 3개월 만에 최저치이다.

닛케이가 새해 연초부터 5일 연속 하락한 것은 1950년 9월 통계 산출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이날 중국 증시와 위안화 가치 회복 소식으로 장중 한때 오르기도 했으나 결국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8일 저녁 미국의 고용 통계가 나오는 데다 주말을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 현금 확보 움직임이 우세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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