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과 항공기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하이즈항공(7,26090 +1.26%)이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6분 현재 하이즈항공은 전날보다 700원(4.81%) 오른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즈항공은 이날 중국의 상해항공기제조유한공사(SAMC)와 6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잉사 B737 기종의 꼬리날개 중 수평날개 부분 총 8품목에 대한 500대분의 장기공급계약이다. 계약금액은 69억2800만원으로, 2014년 매출의 22.1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30일까지다.

특히 이번 계약은 하이즈항공이 B737기종의 구모델인 NG뿐만 아니라 MAX라는 신모델을 수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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