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장중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거세지자 하락 전환했다.

6일 오전 11시27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3.21포인트(0.47%) 하락한 680.86에 거래중이다.

코스닥은 이날 680선 후반에서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외국인의 매도 규모가 확대되자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은 130억원 순매도중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1억원 5억원 순매수중이다. 업종별로는 음식료 담배 제약 의료정밀기기 인터넷을 제외하고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하락이 우위다. 셀트리온(271,0001,000 +0.37%)이 하락하며 9만원선을 내줬고 CJ E&M(88,600500 -0.56%) 동서(26,90050 +0.19%) 코미팜(32,000850 -2.59%) 등이 하락중이다. 로엔(92,600500 -0.54%)과 컴투스(177,3005,800 +3.38%) 콜마비앤에이치(29,550250 -0.84%)는 2~3% 약세다.

반면 카카오(114,000500 +0.44%)와 메디톡스(672,10010,600 +1.60%) 바이로메드(226,9006,800 +3.09%) 이오테크닉스(75,2004,100 +5.77%)는 1~2% 상승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낙폭을 키우며 1920선을 내줬다. 전날보다 11.15포인트(0.58%) 하락한 1919.38을 기록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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