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3,815115 +3.11%)이 중국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3850원(12.64%) 내린 2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이 중국 사업을 펼치고 있는 종속회사의 영업을 정지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코데즈컴바인은 종속회사인 상해예신상무 유한공사의 패션의류 제조 및 판매에 관한 일체의 영업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전날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73억6900만원으로 최근 코데즈컴바인의 연결 매출 총액의 7.1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상해예신상무 유한공사는 급격한 매출액 감소와 매장 축소, 영업손실 발생 등으로 생산자금 결제도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지경"이라며 "중국법인 유통매장과 소속 인원을 전부 철수시키겠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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