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중 중국 증시가 안정을 찾자 193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상승폭을 키우며 680선에서 거래중이다.

5일 오후 1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5.76포인트(0.82%) 오른 1934.52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1910선에서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중국 증시가 반등하자 빠르게 상승폭을 키웠다.

전날 7% 가까이 폭락장을 나타냈던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1% 오른 3309.92에 오전장을 마쳤고 대형주 중심의 CSI300은 0.79%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은 기관이 나홀로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840억원 가량 사들이고 있으며 보험 투신 기타법인이 매수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22억원 784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537억원 가량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기계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중이다. 종이목재 음식료업 철강금속 의약품 전기가스업이 1~2%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2,523,00072,000 -2.77%)가 1% 가까이 상승하며 121만원대서 거래중이고 한국전력(36,950250 +0.68%)은 2% 가까이 올라 5만원대를 회복했다. 삼성전자우(2,062,00040,000 -1.90%) SK하이닉스(82,1002,300 -2.73%) 삼성생명(117,5003,000 +2.62%)은 1~2% 상승중이고 SK(293,0002,500 -0.85%)는 3%대 강세다.

이밖에 네이버(725,00010,000 -1.36%) 기아차(31,40050 +0.16%) 신한지주(46,900800 +1.74%) 등도 상승중이다. 반면 현대차(162,5003,000 +1.88%) 아모레퍼시픽(338,5005,500 +1.65%) 현대모비스(245,0001,500 +0.62%) LG화학(374,5002,000 +0.54%) 삼성에스디에스(244,0004,000 +1.67%)는 소폭 하락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4.71포인트(0.69%) 오른 682.53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5억원 242억원 순매수중이고 기관은 246억원 매도 우위다.

파라다이스(22,100200 +0.91%)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중이다. 맏형 셀트리온(248,5002,000 -0.80%)은 1% 가까이 오르며 9만원대서 거래중이고 카카오(115,0004,000 +3.60%) 동서(27,650500 +1.84%) 로엔(90,400700 +0.78%)도 오름세다. 바이로메드(208,9005,100 -2.38%) 코미팜(36,650500 -1.35%)은 2~3% 상승중이고 코데즈컴바인(3,680145 -3.79%)은 10% 급등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1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0.05원 내린 1187.65원에 거래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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