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14,100300 -2.08%)가 중국 진출에 따른 성장 기대감으로 나흘째 오름세다.

5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앤아이는 전날보다 350원(1.47%) 상승한 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상용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앤아이는 중국 화역과기와 약 11억원의 척추 통증 치료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공급계약은 기존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 뿐 아니라 추후 신제품(K-MET)의 유통채널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올해는 기존 사업에 생체 흡수성 임플란트 K-MET이 더해져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2016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57억원과 40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2.8%와 57.2% 증가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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