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가 4분기 실적 둔화 우려에 3%대 하락세다.

4일 오후 2시 현재 삼성전자(2,586,0005,000 +0.19%)는 전 거래일보다 4만4000원(3.49%) 하락한 12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DSK CS UBS 모건스탠리 등을 통한 매도 주문이 거세다. 반면 씨티그룹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4만8867주 순매도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조5500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11% 감소할 것"이라며 "반도체 사업은 PC와 스마트폰 수요부진으로 매출액 증가폭이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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