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18,100600 -3.21%)이 올해 첫 거래에서 급락세를 맞고 있다. 4거래일만에 하락 전환이다.

4일 오후 1시32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1350원(9.28%) 하락한 1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대 상승세를 시작했다가 이내 하락세로 전환,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은 권리락 발생으로 인한 기준가 조정,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상향 조정 등의 효과로 지난달 29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30일에도 16.87% 급등한 채 마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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