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17,05050 +0.29%)가 호실적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10시 2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상아프론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5.65% 오른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 회사에 대해 전기차 부문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4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한병화 연구원은 "전기차 부품이 연평균 40% 이상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특히 올해에는 중국 공장 가동 효과, 반도체 라인 증설과 고객사 확대 효과로 매출이 지난해 대비 60%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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