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4일 본사를 여의도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KB금융타워'로 이전했다고 발표했다.

KB금융타워는 지상 20층, 지하 6층 규모 빌딩으로 KB투자증권 본사 인원 450여명이 3층에서 11층까지 총 9개층을 사용한다.

과거 KB투자증권은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건물과 율촌 빌딩 등 2곳에 나뉘어 근무를 해왔다. 이번 이전으로 따로 떨어져 있던 부서간 빠른 업무 협의와 의사 결정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병조 사장은 "새해 첫 시작을 새 사옥에서 시작하게 된 만큼 새로운 마음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올 한해는 전 직원에 대한 재교육을 통해 전문성 함양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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