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4일 오스템임플란트(54,6001,400 -2.50%)에 대해 치과 임플란트 보험 급여 확대로 수혜를 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9000원에서 10만2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태 연구원은 "치과 임플란트 보험 급여 정책은 현재 70세 이상에 적용되고 있다"며 "올 7월에는 65세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급여 정책 시행으로 국내 시장은 성숙기에서 다시 성장기로 진입할 것이란 판단이다. 65세 이상 급여 적용이 이뤄지면, 신규 시장이 최대 78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봤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4분기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3.6%와 0.5% 늘어난 578억원과 1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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