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50,8001,800 +3.67%)는 4일 지난해에 자회사 코가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주식 2743억원어치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한국가스공사는 호주GLNG 프로젝트 투자를 위해 2015년 2812억원 규모의 코가스 주식을 취득할 것이라고 공시했었다.

기존 계획과 취득 금액이 차이나는 것은 호주 사업 투자시기 조정에 따라, 지분 매입 시점이 연기됐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