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2015년 마지막 거래일을 하락으로 마감했다. 외국인들이 팔았다.

30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2016년 3월물은 전날보다 1.95포인트(0.80%) 내린 240.45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미국 증시가 국제유가의 반등으로 1% 이상 올랐으나,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보합으로 시작한 이날 지수선물은 대부분 약세였다.

외국인이 3881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7계약과 3538계약의 매수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07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79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220억원, 비차익 3415억원 등 3636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9만5644계약으로 전날보다 1만8909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2962계약 줄어든 9만5688계약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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