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38,7501,550 -3.85%)가 다수의 신작 모멘텀(동력) 확보로 내년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자 강세다.

30일 오전 9시1분 현재 선데이토즈는 전날보다 650원(5.78%) 오른 1만1900원에 거래중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선데이토즈는 기존 주력 게임 노후화와 2개에 불과한 신작 출시로 부진한 해를 보냈다"며 "하지만 내년에는 신규 출시 예정작 5개와 애니팡 맞고(올해 12월 출시)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 되며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데이토즈는 내년 애니팡 사천성2(가칭), 북미·유럽용 애니팡2, 보드게임 2종, 애니팡3 등 총 5개 작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는 선데이토즈의 내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4.1% 증가한 1102억원, 영업
이익은 42.5% 늘어난 3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장기적 관점의 매수 전략을 추천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