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주 3인방이 국제 유가 급락 여파로 인해 29일 증시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6분 현재 정유 대장주인 SK이노베이션(194,5001,000 +0.52%)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2% 내린 1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110,500500 +0.45%)과 GS(60,500300 +0.50%)도 각각 1.89%, 1.56% 내리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29달러(3.4%) 낮아진 36.81달러에 마쳤다.

지난주 큰 폭으로 올랐던 국제 유가는 전 세계적인 공급 과잉 우려가 다시 불거져 내림세로 돌아섰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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