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무한도전' 정준하 / 사진 = 무한도전 SNS

'무한도전' 정준하

방송인 정준하가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지각을 한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과 주고받은 실시간 채팅 내용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MBC '무한도전' 측은 최근 SNS를 통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 준하의 웃음사냥을 응원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실시간 채팅방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모바일 메신저의 단체 채팅방을 캡처한 화면을 게재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 속 유재석은 이모티콘과 함께 "내가 1등이다"라고 등장했다. 그러자 하하가 "ㅋㅋㅋㅋㅋ 재석이 형 어색해 채팅하는 거"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명수 형 욕하면 (화면)캡처한다"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해라 이.......영웅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유재석이 "나 mms(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로 뿌린다"고 협박하자 박명수는 "그래라 이...............진정한 스타야"라고 발끈해 폭소케 했다.

한편 정준하는 29일 진행된 JTBC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무한도전' 촬영 때문에 지각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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