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8,260420 -4.84%)가 1229억6700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하락세다.

29일 오전 9시3분 현재 아이리버는 전날보다 140원(2.58%) 내린 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리버는 2005년 샤라프 그룹과 맺었던 1229억67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31.18%에 해당한다. 이날까지 126억3300만원 규모의 공급이 이행됐으며, 이행률은 10.27%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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