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 Cosmic(13,100200 -1.50%)이 안철수 테마주에 합류해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2분 현재 CSA Cosmic은 전거래일보다 650원(11.25%) 오른 6430원을 기록 중이다.

CSA Cosmic은 이달 임시주총을 통해 안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감사인 조광희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조 변호사는 안 의원과 꾸준히 관계를 이어온 정치적 동지로 통한다.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씨는 최근 자신의 회사 초초스팩토리를 통해 젠트로를 인수했고, 사명을 CSA Cosmic으로 바꿨다. CSA Cosmic은 내년 화장품 제조판매자 등록을 완료하고, 초초스팩토리로부터 색조 화장품 브랜드인 '16Brand'를 인수할 방침이다.

또 중국 화장품 기업 칸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색조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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