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보기술(3,2200 0.00%)은 9억9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경희 씨 외 1인을 대상으로 신주 19만7238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070원이며 기존 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 납입일은 내년 1월4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해 1월16일이다.

이와 동시에 더길 외 2인을 상대로 99억99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실시한다. 이 증자의 발행 신주는 모두 200만8032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4980원이다. 기존 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이며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12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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