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최홍만

최홍만이 로드FC에 출전한다.

‘샤오미 로드FC 027 인 차이나’ 를 하루 앞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는 선수들이 참가한 공식 계체량이 열렸다.

이날 '로드FC' 계체량에 참가한 최홍만(35)은 151.5㎏을 기록, 1라운드 KO패로 끝났던 일본에서의 복귀전 때보다 20㎏ 가까이 불어난 몸을 과시했다.

최홍만은 로드FC 계체량 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컨디션이 최상이다”라며 “스파링 한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선수를 직접 본 소감을 묻자 최홍만은 “상대인 루오췐차오가 나이도 어리고 종합격투기 경험도 적다”며 “상대에게 ‘격투기는 이런 것이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최홍만이 출전하는 '샤오미 로드FC 027 인 차이나'는 1만8000석 규모의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며 수퍼액션에서 저녁 8시부터 4시간 동안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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