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9,360130 -1.37%)가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70원(7.21%) 오른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사업양수도를 진행, 스탠다드차타드프라이빗에쿼티(SC 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실사와 계약 협의 등을 거쳐 내년 1월 중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동익 현대증권 연구원은 "매각이 완료되면 순차입금이 3조8000억원까지 감소하고 연결 부채비율도 200% 이하로 떨어져 재무구조 관련 우려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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