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2,41045 -1.83%)이 최대주주인 롯데정보통신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중 상한가로 직행했다.

23일 오후 2시40분 현재 현대정보기술은 전 거래일보다 650원(29.82%) 오른 2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정보기술은 199억9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롯데정보통신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920만3865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2173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14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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