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42,3501,300 +3.17%)이 개발한 혈우병치료제 바이오신약이 유럽에 시판 허가 신청을 냈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27분 현재 SK케미칼은 전날보다 3600원(5.14%) 오른 7만3600원에 거래중이다.

SK케미칼이 개발한 혈우병 치료 바이오신약 'NBP601'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최종 판매 허가 절차에 들어갔다.

SK케미칼은 협력사인 호주 CSL사가 유럽의약품감독국(EMA)에 이 약의 시판 허가를 신청했다고 전날 밝혔다.

NBP601은 치료 물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조합해 생산한 바이오 신약 물질로, SK케미칼이 지난 2009년 호주 CSL사에 기술 수출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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