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25,250450 -1.75%)가 장 초반 강세다. 인수전에 2개 회사가 참여하는 등 매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34분 현재 쌍용양회는 전날보다 650원(3.96%) 오른 1만70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진행된 쌍용양회 매각 본입찰에는 한앤컴퍼니와 한일시멘트(157,0009,500 +6.44%)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매물로 나온 지분은 산업은행, 신한은행, 서울보증보험, 한앤코시멘트홀딩스 등 쌍용양회 채권단이 보유한 3705만주(46.14%)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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