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1,40025 -1.75%)이 채권단 공동관리(워크아웃) 신청을 결의했다는 소식에 폭락세다.

22일 오전 9시6분 현재 동아원은 전날보다 355원(29.71%) 하락한 840원에 거래중이다.

동아원은 전날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워크아웃 신청을 결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기업으로 알려진 동아원은 한때 계열사가 30개가 넘기도 했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워크아웃 신청에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나이스신용평가는 동아원에 대한 기업신용등급을 'CCC+'에서 'CCC'로 하향 조정하고 하향 검토 등급 감시 대상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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