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82,6001,700 -2.02%)는 21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한국투자증권은 대우증권 및 산은자산운용 인수와 관련해 유상증자를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국금융지주도 이와 관련해 유상증자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 인수를 위한 최종입찰서를 제출했다. 한국투자증권 이외 KB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우리사주조합 등이 입찰에 참여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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