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1,5955 +0.31%)은 21일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신청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주채권은행은 산업은행이다.

앞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동아원 측에 이날 오후 6시까지 워크아웃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동아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인 이희상 회장이 이끄는 기업으로, 이 회장은 전 전 대통령 3남인 전재만 씨의 장인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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