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8,06030 -0.37%)가 상장 이후 첫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흥국에프엔비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14억6800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내년 3월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승인을 받아 주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박철범 흥국에프엔비 대표는 "이번 배당은 주주들에 대한 이익공유의 첫 출발점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음료사업의 다양한 유통채널 확대와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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