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3,3050 0.00%)이 벌크선 수주계약 해지 소식에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24분 한진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115원(2.82%) 떨어진 3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18일 라이베리아(Liberia) 선주가 선박금융확보 어려움으로 604억4700만원 규모의 벌크선 1척 수주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3년 말 연결 기준 매출의 2.3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납입된 선수금은 귀속된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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